존경하는 한국당과학회 회원 여러분

2021년에는 코로나가 게임체인저인 백신개발로 인해 금방 종식될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참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렇지만 세상사에서 해결되지 않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곧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 나은 백신을 기대하며, 2022년 임인년에는 회원 여러분과 우리 학회 모두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안정을 찾아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2년 우리 학회는 당과학 분야 연구활성화를 위해 책임급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1월 19일 중앙대학교에서 개최되는 동계워크샵을 시작으로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는 7월 7일부터 대천 한화콘도에서 개최되는 하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자 모든 준비 위원님들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 예기치 못한 변수들도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어려움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학회는 모범적으로 이 변수들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학회를 치러내야 한다고 봅니다. 운영위원님들을 비롯한 모든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할 때 입니다.

우리 학회는 2021년 코로나 판데믹의 긴박한 상황에서도 회장님과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진과, 회원님들 그리고 후원사의 성원으로 무사히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학회를 대면으로 훌륭히 치러낸 저력과 능력을 갖춘 학회입니다. 2021년 운영진에게 큰 박수와 함께 마음으로부터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올 한해. 어떤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든든한 새 운영진과 회원님 그리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2022년에는 운영진부터 30,40대의 젊은 연구자들을 많이 모실려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학회가 보다 역동적이고 실질적인 공동연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그 장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지속적으로 당과학분야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고 일반인들에게도 올바른 당과학분야의 지식을 알리면서, 국제적으로도 한국당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우리 학회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하시고자 하는 연구에 모두 큰 업적을 이루시길 기원하며 임인년 새해에도 우리 학회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한국당과학회 회장 추영국 배상